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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랜드 센트럴 포인트 터미널 21(Grand Centre Point Termianl 21) 리얼 후기 1 - 호텔 & 룸 컨디션

    2019.10.27 by sha-sha

  • 풀만 방콕 킹파워(Pullman Bangkok King Power) 리얼 후기2 - 조식 & 수영장

    2019.10.25 by sha-sha

  • 풀만 방콕 킹파워(Pullman Bangkok King Power) 리얼 후기 1 - 호텔 컨디션 & 룸서비스

    2019.10.24 by sha-sha

  • 방콕 호텔. 고르고 골라 실제 다녀온 후기

    2019.10.24 by sha-sha

그랜드 센트럴 포인트 터미널 21(Grand Centre Point Termianl 21) 리얼 후기 1 - 호텔 & 룸 컨디션

방콕에서 보낸 첫 번째 호텔 풀만 방콕 킹파워가 너무 좋았었기 때문에... 그리고 짐을 싸기 귀찮은 귀차니즘으로 사실 두 번째 호텔에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어요. 짐이 많은 관계로 호텔로 그랩 택시를 불러 이동했습니다. 다음 숙소도 BTS라인이라 원래는 BTS를 계획했지만 방콕의 택시는 너무 매력적이라...(미터기가 왜케 착하게 올라가죠...?) 택시 타고 한동안 길이 안 막히다.. 나나, 아속 역에 가까울수록 막히기 시작했고 드라이버는 골목골목 그의 노하우를 반영해 지름길을 지나 로비에 내려주었습니다. 그전까지는 트래픽 잼을 모르고 여행한 거였어요. 유명한 방콕의 트래픽 잼을 그때 안거죠.. 그래도 택시비는 119 THB(한국돈 약 5천 원 크으으bb) 나왔습니다. 그랜드 센트럴 포인트 터미널 21(G..

여행/태국 - 방콕 2019. 10. 27. 19:20

풀만 방콕 킹파워(Pullman Bangkok King Power) 리얼 후기2 - 조식 & 수영장

풀만 방콕 킹파워(Pullman Bangkok King Power) 리얼 후기 2 조식 현지식을 많이 자주(?!) 먹기 위해 조식을 포함하지 않고 숙소를 예약했습니다. 그럼에도! 호텔의 꽃은 조식 아닙니까? 그래서 왕궁을 가는 날 아침 일찍 조식을 경험을 해보고자 했습니다. 1층에 레스토랑이 있고 앞에 계시는 스텝에게 방 호수를 말하고 나면 조식 포함인지 아닌지 체크 후 조식을 추가한다는 종이에 사인을 해주면 자리를 안내해줍니다 ㅎ 레스토랑의 크기는 꽤 컸어요. 조식이지만 마치 디너를 먹으러 온 것처럼 음식의 종류도 다양했고 앉을 수 있는 테이블 또한 많았답니다. 저희가 묵을 때는 여행 온 사람도 많았지만 회사에서 단체로 묵는 분들도 많았던 것 같았어요. 테이블에서 노트북을 펼쳐놓고 이야기를 나누고 목에..

여행/태국 - 방콕 2019. 10. 25. 18:14

풀만 방콕 킹파워(Pullman Bangkok King Power) 리얼 후기 1 - 호텔 컨디션 & 룸서비스

풀만 방콕 킹파워까지의 아직도 모르겠는 택시 여정 파야타이 역(Phaya Thai)에 있는 풀만 방콕 킹파워(Pullman Bangkok King Power)는 공항에서부터 스카이 트레인으로 연결되어있는 아주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안타깝게도 비행기가 새벽 1시에 도착했기 때문에 스카이 트레인을 이용해볼 수는 없었지만 대신 대부분 방콕 여행자들이 그렇듯 그랩을 이용해 편히 호텔까지 이용했습니다. 사실 그랩을 잡는 데 어려움이 많았어요. 공항 4층에서 타라는 후기를 보고 올라가 그랩을 몇 차례 잡으려 시도했고 태국 드라이버들이 영어를 잘 못하다 보니 정확한 설명을 듣지 못한 체(자기들 스텝이 4층에 없다, 그랩 택시임에도 불법이라 못 간다? 같은 부정확한 설명들..) 오지 못할 것 같다는 답변..

여행/태국 - 방콕 2019. 10. 24. 23:14

방콕 호텔. 고르고 골라 실제 다녀온 후기

방콕을 여행하려고 준비할 때 가장 고심했던 건 호텔이었어요. 방콕은 관광과 휴양의 완벽한 조화로 많은 호텔을 보유하고 있는데 가격 또한 다른 나라들에 비해 저렴하여 사치를 부려도 좋은 그런 매력적인 나라랍니다. 물론 예전보다 물가도 오르고 바트도 많이 올랐다고 하지만 그런데도 한국에서 3, 4성급 호텔 가격에 5성급을 묵을 수 있는 그런 메리트가 있어 많은 분들이 호캉스를 하러 가는 도시예요. 그래서 그런지 호텔이 저어엉말 많은데 이름도 비슷하고(킹, 스쿰핏, 그랜드 등 좋은 수식어는 다 가져다 붙인듯한 느낌?) 좋아 보이는 호텔들이 많아서 저도 예약하는데 아주 오랫동안 고민했어요. 5박 7일 일정으로 3박, 2박 나눠서 호텔을 정했는데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방 컨디션, 호텔 수영장, 숙소 위치 이렇게..

여행/태국 - 방콕 2019. 10. 2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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