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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콕 10월, 11월, 12월 날씨, 축제, 옷차림 코디 정리!

    2019.11.02 by sha-sha

  • 그랩 택시 부르는 법, 방콕 여행 필수 어플! 그랩어플 사용법 총 정리.

    2019.11.01 by sha-sha

  • 면세찬스! 비타민계의 에르메스 오쏘몰 이뮨 가격, 직접 복용 후기까지

    2019.10.29 by sha-sha

  • 방콕 BTS 타기 도전! 레빗 카드 구매해서 충전하기

    2019.10.28 by sha-sha

  • 태국 스파 Let's Relax 타이 마사지 예약방법부터 직접 받은 후기까지

    2019.10.28 by sha-sha

  • 그랜드 센트럴 포인트 터미널 21(Grand Centre Point Termianl 21) 리얼 후기2 - 수영장 & 고메마켓

    2019.10.28 by sha-sha

  • 그랜드 센트럴 포인트 터미널 21(Grand Centre Point Termianl 21) 리얼 후기 1 - 호텔 & 룸 컨디션

    2019.10.27 by sha-sha

  • 풀만 방콕 킹파워(Pullman Bangkok King Power) 리얼 후기2 - 조식 & 수영장

    2019.10.25 by sha-sha

방콕 10월, 11월, 12월 날씨, 축제, 옷차림 코디 정리!

방콕은 대부분의 동남아시아 국가들처럼 6월부터 10월까지 우기, 11월부터 5월까지는 건기입니다. 방콕의 10월은 우기의 끝물이고 10월 중순쯤부터 건기에 접어들어 11월부터 본격 여행 성수기, 연말을 맞이하게 됩니다. 겨울이라고 해도 낮 온도가 연중 30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을 정도로 더운 날씨인 방콕은 특히 추운 한국의 겨울을 피해 많은 분들이 방콕으로 여행 계획을 세웁니다. 건기에는 습기도 덜하고 그늘에 가면 시원해 가장 많이들 선호하는 성수기 시기입니다. 반대로 4, 5월은 너무 습하고 더워서 여행하기엔 매우 힘든 기간입니다. 방콕 10월, 11월, 12월 날씨, 축제, 옷차림 코디 정리! 방콕의 10월 방콕의 10월은 평균 최저 기온이 24.3도 정도로 평균 최고 기온이 32도이고 우기이기 때문..

여행/태국 - 방콕 2019. 11. 2. 18:17

그랩 택시 부르는 법, 방콕 여행 필수 어플! 그랩어플 사용법 총 정리.

방콕 여행 시 필요한 필수 어플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그랩(Grab)은 택시, 택배, 음식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운송용 애플리케이션이에요. 그래서 한 번 알아두면 동남아시아 여행 시 항시 유용하게 사용하기 좋아 요긴하죠. 태국어를 하지 못하고 방콕을 잘 모르는 분들이 돌아다니기 가장 쉬운 방법이에요. 특히 어른들끼리 여행을 가시면 걱정되는 딸, 아들이 이 어플을 잘 설명해드리면 걱정 없이 여행 보내드려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ㅎ 어플은 사용이 쉬우니 천천히 설명을 해드릴게요. 우산 그랩의 장점을 간단히 설명하면 그랩의 장점 1. 미터기 on을 외칠 필요가 없다. - 항상 알아서 미터기 on! 2. 목적지가 어디인지 설명할 필요가 없음 - 어플로 갈 곳을 선택 후 드라이버 부르..

여행/태국 - 방콕 2019. 11. 1. 01:50

면세찬스! 비타민계의 에르메스 오쏘몰 이뮨 가격, 직접 복용 후기까지

면세점에서 산 물건들 리뷰해보려고 해요. 여행의 시작 면세점 ㅎㅎㅎ 저도 여행갈 때면 사고싶은게 왜이리 많아지고 장바구니는 무거워지는지... 그래도 쿠폰에 적립금 때리고 나면 반값으로 떨어지는 인터넷 면세점은 정말 매력적인 것 같아요ㅠ 장바구니에는 평소에 화장품, 전자기기 등 다양한 상품이 담는데 그중에 건강식품 몇가지는 항상 담아요. 직구가 편할 때도 있지만 여행다녀오면서 부모님 선물용으로 드리거나 여행지에서 체력딸려 힘들 때 바로 뜯어 먹기좋더라구요 ㅎ 면세찬스! 비타민계의 에르메스 오쏘몰 이뮨 가격부터 직접 복용 후기까지 이번 면세 찬스는 오쏘몰 이뮨(Orthomol immun 면역력 증진)을 구매했습니다. 전에 동생이 출장갔을 때 오쏘몰 이뮨, 비타민을 부모님 선물로 사오게 시켰었는데 다른 비타민..

여행/여행을 쇼핑 2019. 10. 29. 15:28

방콕 BTS 타기 도전! 레빗 카드 구매해서 충전하기

방콕의 매력적인 교통수단은 역시 택시이지만 그럼에도 BTS를 안탈 수 없는 곳도 방콕인 것 같아요. 특히 쇼핑과 호텔, 많은 바들이 밀집해 있는 수많은 관광객들의 핫플인 시암부터 프롬퐁 역 사이는 택시가 막히는 것은 물론이고 그랩으로 택시를 부르면 찾아 타는 것도 쉽지가 않아요. 대부분의 드라이버들이 영어를 거의 못할뿐더러 App에서 메시지가 오지만 이 마저도 번역기 기능을 써서 보내주는 것 같았습니다.(동문서답이 좀 많았습니다) 의사소통이 정말 쉽지 않아요. 그리고 도로가 매우 막히기 때문에 내가 택시를 찾아 바로 타지 않으면 택시는 그렇게 떠나가 막히는 길을 지나 지나 한참 돌고 돌아 다시 돌아오게 되죠. 한 번은 시암 파라곤에서 카오산로드로 넘어가려고 그랩으로 택시를 불렀지만 제가 몇 번 출구 앞에..

여행/태국 - 방콕 2019. 10. 28. 18:20

태국 스파 Let's Relax 타이 마사지 예약방법부터 직접 받은 후기까지

방콕 하면 가장 기대하는 것 마사지죠. "1일 1 마사지하라" 많은 여행객들의 조언처럼 마사지를 매일 하고자 했지만 마사지 회사들이 왜 이렇게 많은 거죠.. 뭐가 좋은지도 모르겠고 후기들은 왜 그리 많이 다른지.. 물론 마사지해주는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고 받는 사람의 성향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그럼에도 최선의 선택을 하고 싶은 욕구...(이것이 한국인의 욕구이다) 그렇게 결국 대기업 Let's relax를 선택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큰 회사에서 받으면 어느 정도 퀄리티는 보장이 되고 실패 없이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두 번째 숙소에 있는 터미널 21점을 한국에서 미리 결제하고 갔습니다. 사실 가서 계산을 해도 되지만 클룩에서 결제하는 것이 가장 쌌어요.(협찬 아님) 태국 스파 Let's..

여행/태국 - 방콕 2019. 10. 28. 06:22

그랜드 센트럴 포인트 터미널 21(Grand Centre Point Termianl 21) 리얼 후기2 - 수영장 & 고메마켓

그랜드 센트럴 포인트 터미널 21(Grand Centre Point Termianl 21) 리얼 후기 2 수영장 아침에 조식을 먹을까 하다가 후기가 썩 좋지 않길래 근처 건물에 있는 추 초콜릿 바 앤드 카페에 가서 아침을 먹기로 했습니다 ㅎ 바로 수영장을 갈 계획이었어서 수영복을 입고 옷을 위에 입고 아침을 먹으러 갔습니다. 브런치를 두둑이 먹고 수영장에 도착하니 대략 10시쯤? 되니 사람들이 꽤 많았어요. 역시 한국인이 많이 묵는 호텔이라 한국인이 좀 있더라고요. 민망하지 않은 척 선글라스를 장착하고 (괜찮아 자연스러웠어) 수영을 즐겼답니다. 호텔에 4층에 위치하고 있는 야외 수영장은 도착하면 스텝이 사우나 입구처럼? 지키고 있어 방 호수를 적으면 비치타월을 건네준답니다 ㅎ 저는 두장 달라하고 받아서 ..

여행/태국 - 방콕 2019. 10. 28. 00:52

그랜드 센트럴 포인트 터미널 21(Grand Centre Point Termianl 21) 리얼 후기 1 - 호텔 & 룸 컨디션

방콕에서 보낸 첫 번째 호텔 풀만 방콕 킹파워가 너무 좋았었기 때문에... 그리고 짐을 싸기 귀찮은 귀차니즘으로 사실 두 번째 호텔에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어요. 짐이 많은 관계로 호텔로 그랩 택시를 불러 이동했습니다. 다음 숙소도 BTS라인이라 원래는 BTS를 계획했지만 방콕의 택시는 너무 매력적이라...(미터기가 왜케 착하게 올라가죠...?) 택시 타고 한동안 길이 안 막히다.. 나나, 아속 역에 가까울수록 막히기 시작했고 드라이버는 골목골목 그의 노하우를 반영해 지름길을 지나 로비에 내려주었습니다. 그전까지는 트래픽 잼을 모르고 여행한 거였어요. 유명한 방콕의 트래픽 잼을 그때 안거죠.. 그래도 택시비는 119 THB(한국돈 약 5천 원 크으으bb) 나왔습니다. 그랜드 센트럴 포인트 터미널 21(G..

여행/태국 - 방콕 2019. 10. 27. 19:20

풀만 방콕 킹파워(Pullman Bangkok King Power) 리얼 후기2 - 조식 & 수영장

풀만 방콕 킹파워(Pullman Bangkok King Power) 리얼 후기 2 조식 현지식을 많이 자주(?!) 먹기 위해 조식을 포함하지 않고 숙소를 예약했습니다. 그럼에도! 호텔의 꽃은 조식 아닙니까? 그래서 왕궁을 가는 날 아침 일찍 조식을 경험을 해보고자 했습니다. 1층에 레스토랑이 있고 앞에 계시는 스텝에게 방 호수를 말하고 나면 조식 포함인지 아닌지 체크 후 조식을 추가한다는 종이에 사인을 해주면 자리를 안내해줍니다 ㅎ 레스토랑의 크기는 꽤 컸어요. 조식이지만 마치 디너를 먹으러 온 것처럼 음식의 종류도 다양했고 앉을 수 있는 테이블 또한 많았답니다. 저희가 묵을 때는 여행 온 사람도 많았지만 회사에서 단체로 묵는 분들도 많았던 것 같았어요. 테이블에서 노트북을 펼쳐놓고 이야기를 나누고 목에..

여행/태국 - 방콕 2019. 10. 25.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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