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센트럴 포인트 터미널 21(Grand Centre Point Termianl 21) 리얼 후기 1 - 호텔 & 룸 컨디션
방콕에서 보낸 첫 번째 호텔 풀만 방콕 킹파워가 너무 좋았었기 때문에... 그리고 짐을 싸기 귀찮은 귀차니즘으로 사실 두 번째 호텔에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어요. 짐이 많은 관계로 호텔로 그랩 택시를 불러 이동했습니다. 다음 숙소도 BTS라인이라 원래는 BTS를 계획했지만 방콕의 택시는 너무 매력적이라...(미터기가 왜케 착하게 올라가죠...?) 택시 타고 한동안 길이 안 막히다.. 나나, 아속 역에 가까울수록 막히기 시작했고 드라이버는 골목골목 그의 노하우를 반영해 지름길을 지나 로비에 내려주었습니다. 그전까지는 트래픽 잼을 모르고 여행한 거였어요. 유명한 방콕의 트래픽 잼을 그때 안거죠.. 그래도 택시비는 119 THB(한국돈 약 5천 원 크으으bb) 나왔습니다. 그랜드 센트럴 포인트 터미널 21(G..
여행/태국 - 방콕
2019. 10. 27.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