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스파 Let's Relax 타이 마사지 예약방법부터 직접 받은 후기까지
방콕 하면 가장 기대하는 것 마사지죠. "1일 1 마사지하라" 많은 여행객들의 조언처럼 마사지를 매일 하고자 했지만 마사지 회사들이 왜 이렇게 많은 거죠.. 뭐가 좋은지도 모르겠고 후기들은 왜 그리 많이 다른지.. 물론 마사지해주는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고 받는 사람의 성향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그럼에도 최선의 선택을 하고 싶은 욕구...(이것이 한국인의 욕구이다) 그렇게 결국 대기업 Let's relax를 선택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큰 회사에서 받으면 어느 정도 퀄리티는 보장이 되고 실패 없이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두 번째 숙소에 있는 터미널 21점을 한국에서 미리 결제하고 갔습니다. 사실 가서 계산을 해도 되지만 클룩에서 결제하는 것이 가장 쌌어요.(협찬 아님) 태국 스파 Let's..
여행/태국 - 방콕
2019. 10. 28. 06:22